이별 · Dust Blue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늙어갈 얼굴까지
약속하는 일이다.
알베르 카뮈원문 · To love someone is to promise to love the face they will have when they are old.
사랑이란 순간의 설렘이 아니라 세월이 새긴 변화까지 끌어안겠다는 약속임을 말한다. 사랑의 무게와 책임을 일깨운다.
이별을 이겨내는 데는
인내가 전부다.
이별은 이토록
달콤한 슬픔이다.
사랑했다가 잃는 것이,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보다
낫다.
끝났다고 울지 말고,
그 일이 있었다는 것에
미소 지어라.
우리는 누구나,
끝내고 싶지 않았던 이별을
한 번쯤 겪는다.
이별의 고통은,
함께 그렸던 미래와
헤어지는 데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