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 Dust Blue사랑이 떠난 뒤에야,
사랑이 떠난 뒤에야,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된다.
칼릴 지브란원문 · Ever has it been that love knows not its own depth until the hour of separation.
이별을 이겨내는 데는
인내가 전부다.
이별은 이토록
달콤한 슬픔이다.
사랑했다가 잃는 것이,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보다
낫다.
끝났다고 울지 말고,
그 일이 있었다는 것에
미소 지어라.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늙어갈 얼굴까지
약속하는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끝내고 싶지 않았던 이별을
한 번쯤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