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Paper Charcoal잠시 들렀다 가는 길이니,
잠시 들렀다 가는 길이니,
서두르지도 걱정하지도 말고
가는 길의 꽃향기를
꼭 맡아라.
월터 헤이건원문 · You're only here for a short visit. Don't hurry, don't worry. And be sure to smell the flowers along the way.
우리가 기억하는 건
흘러간 날이 아니라
빛나던 순간이다.
지난날에 머물지도,
다가올 날을 좇지도 말고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모아라.
삶에 두려워할 것은 없다,
다만 이해해야 할 것이
있을 뿐이다.
삶은 본래 단순한데,
우리가 기어이
복잡하게 만든다.
우리는 이 세상을
단 한 번 지나간다.
삶이 기쁨인 줄 알고 잠들었는데,
깨어 보니 삶은 섬김이었고,
섬겨 보니 그것이
곧 기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