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Muted Rose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울 때

내 일정이 벅찬데도 부탁을 받으면 반사적으로 괜찮다고 말하고, 돌아서서 후회할 때가 있어요. 거절하면 이기적으로 보이거나 관계가 멀어질까 걱정돼 결국 나를 뒤로 미루게 되죠.

왜 그럴까

지금 당신에게 무슨 일이

거절이 어려운 사람은 관계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갈등 가능성을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경계 없이 반복되는 수락은 피로와 서운함을 쌓아 결국 관계를 해칠 수 있습니다. 경계는 상대를 밀어내는 벽이 아니라 내가 지속해서 관계에 참여할 수 있는 범위를 알려 주는 선이에요.

실용

오늘 해볼 것

  • 1
    바로 대답하지 않기'일정을 확인하고 답할게'라고 말해 자동으로 수락하는 습관 사이에 생각할 시간을 만드세요.
  • 2
    짧고 분명하게 거절하기긴 해명은 협상의 여지를 만들 수 있어요. '이번에는 어렵다'고 친절하지만 분명하게 말하세요.
  • 3
    가능한 범위만 제안하기전부 맡을 수 없다면 10분 검토처럼 실제로 감당 가능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제안하세요.
  • 4
    상대의 실망까지 책임지지 않기상대가 아쉬워할 수는 있지만 그 감정이 당신의 잘못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한 줄

이 마음에 둘 한 줄

혼자 판단이 안 설 때

도움이 될 것들

관계의 경계를 세우는 데 읽는 책사람 사이의 경계와 소통을 다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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